옆에 의자 던지려고 잡는 장면 보니까

황성열이 생각났다고 한다.




지혁아 안 돼~!!!!



아....멍뭉이 밑에 있는거 보고 호동이 부들부들 하는데 

케미 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멍뭉이 때문에 호동이가 더 귀여워보임...



당장이라도 달려갈 기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교복이라니 이거 보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색 교복도 잘 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숟가락들고 입 벌리는거 졸귀




아빠 나두.







지혁이도 제주도 보내주떼염


사족 달자면... 훠니 입술에 피곤해서 그런가 흉진거 보고ㅠㅠㅠ맴찢...

보정할때 자꾸 눈에 밟힘.......

궁예지만 연습 하느라 저렇게 피곤해서 생긴건가...

호원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ㅠㅠㅠㅠㅠㅠ







이때 진짜 예뻐서;

손목 얇아서 뼈 보이는 거 하며.. 속눈썹, 콧대, 입매, 웃는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